마음을 담은 한가위 선물 포장법

한가위 선물

우리나라의 전통적 모티브와 현대적 트렌드가 접목된 선물 데코나 추석 별미를 비롯해, 손님의 방문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새로운 시각의 테이블스타일링은 우리 민족 최대의 페스티벌 추석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당신의 감각까지도 대변할 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올해는 조금 특별하게 추석날을 맞이해 보자.

 

기억에 남게 포장하라

예쁜 냄비에 찜 등 요리를 선물한다면 받는 사람은 기쁨이 두 배가 될 수 있다. 천이나 보자기로 두껍게 포장해 준다면 보온효과가 있어서 좋다. 예쁜 냄비를 돋보이게 하려면 반쯤 드러나는 포장도 예쁘다. 선물받은 후 집에서 가스레인지나 오븐에 넣어 바로 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명절에 빠지지 않는 갈비찜도 좀 더 색다른 레시피로 요리해 예쁜 주물냄비에 담아 리넨으로 정성껏 포장해 선물해보자. 이때 포장하기 전 뚜껑이 움직이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나 컬러 테이프로 고정하는 게 포인트다. 동양적 매력이 돋보이는 소품을 쓰면 좋다.

 

한과 포장

한과는 나무상자나 바구니에 포장하고 마 소재의 리본끈으로 마무리해 선물해보자. 나무상자나 바구니는 선물받은 이후에 사용할 수 있어서 유용하고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유리병을 이용한 차와 음료의 포장법

추석이면 많이 주고 받는 대표 과일인 배나 사과로 만든 과일 조림이나 잼을 선물해보자. 최대한 내용물이 보이게 포장하는 것이 좋고, 푸딩이나 잼, 과일 조림에는 포크나 잼나이프, 스푼을 같이 곁들여 선물하면 더욱 센스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감기에 좋은 배숙이나 올여름에 수확해 만들어놓은 매실청 등도 선물로 좋다. 조림이나 청, 차, 음료 등을 포장할 때는 음식의 빛깔과 재료를 확인할 수 있는 유리병을 추천한다. 크기와 모양은 자유자재로 하되, 여기에 따뜻한 느낌을 더할 수 있게 내추럴한 느낌의 끈이나 천, 기타 장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

 

보자기와 리본을 이용

식혜니 음료는 병에 담아서 보자기를 이용해 선물하면 좋다. 어머니들이 명절 마지막 날 보자기로 꽁꽁 싸매 꼼꼼히 챙겨주시던 그 마음과 골든볼이나 드라이플라워를 더해준다면 정성과 아름다움까지 함께 담을 수 있는 선물이 된다. 그 외에 가죽 리본끈, 고무줄을 이용해도 좋다. 와인 같은 모던한 아이템 역시 전통적인 한지와 꽃, 보자기 등을 이용해 포장하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느낌으로 세련됨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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