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 비비고 볶는, 면요리 꿀팁

Noodle

조리가 비교적 간단해서 빵 보다도 역사가 오래된 면요리는 기원전 6000~5000천년경 부터 아시아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음식이다. 아시아에서는 국수로 서양에서는 이탈리아의 파스타 요리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음식이다. 

 

 

국수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결혼이나,생일, 회갑, 제사 등의 모든 통과의례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던 대표적인 음식이다. 국수 모양으로 길게 이어지는 경사스러운 일, 삶이나, 추모의 의미가 길게 이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아직도 끓는 물에 면을 익히다 면발을 하나 집어 벽에 던져 익은 정도를 확인하는지. 무작정 삶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파스타 면, 소면, 메밀면에 따라 삶는 방법도 다르다. 국물에 말거나 비비거나 볶아먹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면의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파스타 면

➊ 넉넉한 양의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물이 팔팔 끓을 때 잘 흩어 넣는다.

➋ 삶은 면은 건져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오일을 두른다. TIP 면 삶는 동안 물에 소량의 오일을 떨어뜨리면 면을 꺼낼 때 고루 코팅이 돼 면을 건진 뒤 따로 오일을 두르지 않아도 된다.

 

소면

➊ 넉넉한 양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삶는다.

➋ 삶는 중간에 두 번가량 찬물을 부어주면 면이 더욱 쫄깃해진다. 물이 끓어오르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➌ 헹굼물은 미리 준비하고 가능한 한 삶은 면은 한꺼번에 건져내 넉넉한 양의 물에 잘 흔들어 씻어 건진다.

 

메밀면

➊ 제품에 따라 6분에서 11분까지 삶는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하고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➋ 면이 다 익으면 바로 건져 얼음물에 비비듯 헹군다.

➌ 먹기 직전까지 찬물에 그대로 두었다가 물기를 털어내 담는다.

 

TIP 헹굼물이 맑은 상태가 될 때까지 4~5회가량 여러 번 헹궈 건져야 면이 끈적거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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