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만 놔도 맛있는, 불맛 난 메뉴

이토록 뜨거운 채소라니

카프레제 샐러드, 리코타치즈 샐러드 등 레스토랑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메뉴가 불을 만났다면? 제대로 불맛 낸 메뉴를 준비했다. 익숙한 식재료들이지만 주재료 채소를 화끈하게 구웠다. 산뜻한 맛이 없을 것 같다고? 대신 채소 맛이 한층 중후하고 녹진해졌다. 약간의 변화로 전혀 다른 맛을 자랑하는 불맛 난 메뉴를 소개한다.

 

그릴드 로메인

로메인을 길이로 2등분 해서 그대로 구워내는 샐러드다. 아삭한 로메인을 구워내면 아삭함에 불맛을 더한 특별한 맛의 샐러드로 변신 시킬 수 있다. 밑둥을 잘라내 다듬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고 베이컨을 잘게 잘라 바싹 구워서 올리면 특별한 매력의 샐러드로 탄생한다. 팬에 로메인과 아스파라거스의 단면이 닿도록 하여 센불에서 그릴자국이 생기도록 하면 불맛을 시각적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그릴드 파인애플

뜨겁게 구운 파인애플을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는 별미 디저트다.  파인애플을 구우면 수분은 적당히 빠지고 단맛은 배가 된다. 불맛과 과즙의 물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견과류를 다져서 올리고 시럽을 뿌려주면 흔한 식재료가 특별한 디저트로 변신한다. 큰 플레이트에 올려 함께 즐겨도 좋고 1인분씩 서브해도 좋은 파티 메뉴가 된다. 구운 파인애플과 차가운 아이스크림의 합주가 매력적이다. 파인애플은 통조림 제품을 이용해도 좋다.

 

가지 그릴 샐러드

가지의 보라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의 성분은 우리 몸 속의 활성 산소를 제거해  뛰어난 암예방 및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유가 다른 채소에 비해서 풍부하기 때문에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장 질환을 예방하고 강화시켜주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가지가 갖고 있는 본래의 영양 성분은 미미하지만 기름을 이용해 요리하면 비타민A, C 등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상추, 어린잎 채소, 양파 등을 곁들이면 건강한 샐러드가 완성된다.

 

그릴드 웨지 포테이토

삶거나 튀겨먹던 감자를 구워 전혀 색다르게 변신시켰다. 웨지 모양으로 잘라 팬에 올리고 타임을 곁들여서 구우면 평범한 감자를 특별한 요리로 변신 시킬 수 있다. 감자를 구우면  삶았을 때와 다르게 수분기가 적고 맛이 진해진다. 알감자를 이용하면 자르지 않고 그대로 요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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