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버섯이야

마음껏 먹어도 괜찮다. 버섯이니까

밀가루를 비롯해 육류의 섭취를 줄이려는 이들을 위해, 햄버거나 파스타 같은 대중적인 메뉴도 좀 더 건강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바로 버섯을 사용하는 것인데, 빵이나 스파게티 면, 고기 대신 넣으면 거부감 없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부터 소개하는 음식은 정말 마음껏 먹어도 괜찮다. 버섯이니까.

 

골라먹는 재미, 한입 미니 야채피자

햄버거 빵 대신에 야채와 버섯에 패티 대신 각종 채소와 치즈를 올려 안증맞은 미니 피자를 만들었다. 다양한 맛에 재미를 더해 아이들 영양간식은 물론 손님들 초대음식이나 피크닉 도시락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고기 반찬 안 부러운, 우엉버섯 불고기

육류를 싫어하거나 다이어트 중인 당신에게 어울리는 음식이다. 버섯은 느타리나 새송이, 표고 등 여러 종류를 섞어 사용해도 좋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징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버섯은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과식을 억제하여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쫄깃한 버섯에 아삭한 씹는 맛이 매력인 뿌리채소 우엉이 만나서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매콤함을 더해 맛있는, 구운 버섯 샌드위치

카드게임을 좋아했던 영국의 귀족 존 몬테규(John Montague)는 게임을 멈추지 않고 허기와 식욕을 충분히 만족시킬 음식을 찾다가 두 조각의 빵 사이에 속을 채운 인기 있는 간식에 자신의 작위(爵位)를 확실하게 남기는 엄청난 업적을 이룩했다. 바로 샌드위치 백작 4세인 존 몬테규가 만들었다는 음식인 샌드위치의 재미있는 탄생 일화이다.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식이 된 샌드위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보자. 곡물식빵에 모양을 살린 구운 버섯을 올리고 치즈를 더했다. 치즈는 간편하게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도 좋지만 취향에 맞게 브리치즈나 까망베르 치즈를 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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