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 메이커, Candle Decorations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양초. 밋밋한 조명 대신 개성 있게 장식한 양초로 분위기를 한껏 살려보자. 색색의 장식 볼과 모양도, 크기도 다양한 초를 이용해 따뜻하면서 독특한 장식 연출법을 제안한다.

 

촛대를 이용한 공간 장식

좁은 공간에 포인트 데코 역할을 하는 크리스마스 장식. 눈에 익은 붉은색 장식만큼 첫눈에 확 띄진 않지만 나뭇가지와 색상을 고려한 장식 볼, 액세서리 등을 매달아 은은한 화려함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긴 촛대를 나란히 배열한 후 촛대 상단에 장식용 나뭇가지를 이용해 연결감 있게 묶고 장식 볼과 액세서리에 리본이나 가죽 끈 또는 와이어를 꿰어 촛대와 연결된 나뭇가지에 모빌처럼 매단다. 이때 높낮이를 다르게, 크기와 색상을 약간 다양하게 연출하면 보는 재미가 한층 더하다.

 

리스로 꾸민 테이블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뿐 아니라 테이블 센터피스로도 자주 사용하는 리스. 크리스마스에는 화려하고 귀한 꽃들을 사용해 고급스럽게 연출해 보자. 어디에 두어도 분위기 확 살아나는 리스 만들기.

원형 플로럴 폼에 충분히 물을 적시고 크기가 다른 크리스마스 장식 볼과 소재들을 플로럴 폼 사이사이에 공간감 있게 꽂는다. 이때 무게중심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꽃이나 볼을 골고루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스는 시계 방향으로 흐르듯 연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꽃을 꽂을 때는 일정한 방향 없이 꽂아도 무방하다. 완성한 리스 중앙에 초를 놓아 좀 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와인 병을 활용한 창가 장식

와인 병을 재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본다. 집에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경제적이면서 효과 만점인 데코 아이디어.

와인 병 입구에 들어갈 만한 긴 초를 병 입구에 끼워 넣는다. (초가 병 입구보다 굵다면 연필 깎듯 하단을 조금 깎아낸다.)

와인 병의 목 부분에 고무줄을 묶은 후 10cm 내외의 길이로 자른 삼나무를 고무줄 안쪽에 집어넣어 고정시킨다. 이때 와인 병을 돌려가며 작업한다. 고무줄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두툼한 털실로 여러 번 감싼 후 묶고 묶음 끝부분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장식 볼을 묶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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